이웃에 희망주는 '사랑의 하모니'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11-29 17: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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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립여성합창단, 공연하며 재능기부
[시민일보] 합창으로 사랑을 나누는 관악구립여성합창단이 관악구 문화사절단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지난 4월 관악구립여성합창단으로 구성된 '찾아가는 합창예능봉사단'을 구성해 음악을 접할 여유가 없는 이웃을 직접 찾아가 사랑을 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봉사단은 지난 4월 시립 관악노인종합복지관이 개최하는 '2011년 관악종합예술제' 축하공연으로 봉사활동의 첫 단추를 끼웠다.

29일에는 대한노인회 관악구지회가 지역내 초등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제5회 관악은빛사랑 후원금 전달식’에서 ‘고향그리워’, ‘아름다운 세상’ 등 2곡의 축하공연을 통해 재능기부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또 12월1일에는 지역내 우림경로당과 덕양경로당을 방문해 경로당 청소와 말벗봉사 등도 실시할 예정이다.

관악구립여성합창단의 김대연 회장은 “우리의 작은 봉사활동으로 하여금 보다 많은 관악구민이 합창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잠시나마 지친 일상에 생기를 불어넣는데 일조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매우 보람차고 기쁘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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