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일자리 주문관제 내달 스타트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11-29 1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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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구청 각 부서와 동 주민센터에 일자리창출을 위한 사업을 전담하는 ‘일자리 주문관제’를 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
29일 구에 따르면 ‘일자리 주무관제’는 구청 각 부서와 동 주민센터에서 일자리 창출과 사업운영을 전담하는 일자리 주무관을 지정하는 제도다.
이 제도에 따라 앞으로 각 부서 담당자는 청장년·저소득 취약계층·장애인·여성·노인 등 분야별로 여건에 맞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사업운영을 책임지며 일자리 창출에 박차를 가하게 된다.
또한 구는 부서 업무와 관련 있는 민간기관과의 협력 활동을 더욱 강화해 민간부문의 참여도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일자리 주무관제의 시행으로 부서간 일자리 창출사업 추진의지를 높이는 계기가 되고, 민관의 유기적인 협조 속에서 창의적이고 성공적인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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