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산1동 분소지역에 '종합복지시설'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11-29 16: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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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내년 10월 건립
어린이집ㆍ독서실 등 갖춰
[시민일보] 내년 10월 금천구(구청장 차성수) 저소득층이 밀집돼 있는 독산1동 분소지역(1088-1)에 종합복지시설이 건립될 전망이다.

구는 최근 종합복지관 신축공사 기공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독산1동 분소지역은 저소득층이 밀집돼 있지만 인근 광명시 하안동, 소하동 등 타 지역에 비해 복지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이다.

구는 이 복지관을 구립어린이집, 장애인공동작업장, 청소년독서실과 컴퓨터실, 노인여가시설과 LH공사에서 운영하는 IT센터가 입주하는 종합복지시설로 만들 계획이다.

복지관은 총 31억원이 투입, 현재 마을회관 용도로 사용되고 있는 기존의 지상 2층, 연면적 244㎡의 시설을 철거하고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1731㎡의 시설로 신축된다.

특히 분소지역 복지관은 LH공사에서 부지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구청에서 건축비를 투자해 건립하는 것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규모 공사가 아닌 수요자 중심의 복지행정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소규모 복지시설을 주민이 원하는 곳에 설치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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