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공자전거 운영 민간에 위탁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1-11-29 16: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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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중순경 업체 공모
[시민일보] 서울 공공자전거가 민간업체에 위탁 운영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공공자전거의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내달 중순 경 공공자전거 운영관리 민간위탁 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공공자전거 시범운영 기간의 경험을 토대로 향후 공공자전거를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시민들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임대 수입외 광고, 프로모션 협찬 등 일정부분 수익모델을 반영할 수 있는 수익형 민간위탁으로 운영방식을 전환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공공자전거 운영 안정화를 위해 1차년도에는 위탁 운영관리비를 지원하고 2차년도부터는 수익모델 발굴을 통한 수익창출 체제를 확립, 초기 투자비용 등 재정부담을 완화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민간위탁을 통해 운영비가 절감돼 질 높은 서비스가 제공 되면 서울 공공자전거가 운영, 시스템 경쟁력을 갖출 뿐 아니라 소외계층을 위한 또 하나의 교통복지 수단이 될 것”이라며 “국내 공공자전거 확산의 새로운 시금석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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