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ㆍ당뇨병환자 병원비 지원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11-28 17: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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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보건소, 서울 첫 '등록관리사업소' 선정
[시민일보] 내년부터 성동구(구청장 고재득) 지역내 고혈압ㆍ당뇨병 환자들은 병ㆍ의원 등록비, 진료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구는 성동구보건소가 서울시 최초 ‘2012년 고혈압ㆍ당뇨병 등록관리사업 보건소’로 선정, 지역내 고혈압ㆍ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특별관리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본 사업은 지역내 1차 진료 의료기관, 약국, 국민건강보험공단 등과 협력한 가운데 지역내 거주하는 30세 이상 고혈압ㆍ당뇨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지역내 병ㆍ의원 환자의 등록비 지원한다.

또한 65세 이상 환자에게는 진료비, 약제비를 지원하고, 투약 알림 서비스 및 교육을 실시해 환자들의 건강을 꼼꼼히 챙긴다.

지난 2007년 대구광역시에서 시작된 고혈압ㆍ당뇨병 등록관리 사업은 2009년 경기도 광명시, 2010년 남양주시, 하남시, 안산시 등 총 5개시에서 실시하고 있다.

고재득 구청장은 “본 사업이 고혈압·당뇨병 환자들의 치료율을 증가시키고 의료비 부담을 감소시킴으로써 우리 구 환자들의 건강수명을 연장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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