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시설 51곳 합동 안전점검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11-28 17: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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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누출여부 등 조사키로
[시민일보]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가스시설의 사고예방을 위해 내년 2월까지 유관기관과 함께 가스관련시설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지역내에 있는 가스공급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51곳에 대해 구로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가스공급업소와 함께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안전점검은 가스공급 사용시설 기술기준 및 시설기준 준수 여부, 가스누출 여부, 기타 가스안전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해 이뤄진다.

구는 점검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시정 및 안전관리사항 계도를 실시하고 법령위반 사항의 경우 시정명령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앞서 구는 지난 18일 구청에서 가스공급 및 사용업소 대표자를 대상으로 가스안전관리 간담회 및 교육도 실시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남부지사 검사1부장을 강사로 초빙해 동절기 가스시설 안전관리에 관한 사항, 가스사고 대비 주요 점검사항 및 중요사항에 대해 설명했다.

교육이 끝난 후 유관기관 및 환경단체 회원과 함께 구청사거리, 구로역 AK플라자 앞, 신도림역, 대림역 앞에서 겨울철 가스안전사고 예방요령 및 에너지 절약 등 거리캠페인을 펼쳤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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