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와 만드는 '건강 간식'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11-28 17: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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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어린이 건강교실 내달 17일 개강
체조도 병행…내달 5일 30명 선착순 접수
[시민일보]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요리교실과 놀이형 운동으로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운동습관을 길러준다.

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12월17일부터 내년 2월16일까지 어린이 건강교실 'Long&Low 키크GO 살빼GO'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어린이 건강교실 'Long&Low 키크GO 살빼GO'은 ‘채소를 활용한 건강간식 만들기 요리교실’과 ‘성장발달에 도움되는 체조와 놀이형 운동교실’로 구성돼 있다.

어린이 건강교실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평소 싫어하는 채소를 이용해 건강간식을 만들고, 가족과 함께 체조와 놀이형 운동하는 시간을 갖는다.

지역내 초등학교 1~2학년 어린이와 아빠나 엄마가 함께 참여할 수 있으며, 12월부터 2월까지 매월 30명 씩 총 3기로 운영된다.

1기는 12월 5일, 2기는 12월 26일, 3기는 1월 18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관악구보건소 건강정보실 네이버까페(http://cafe.naver.com/healthga)에 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 일정은 관악구 보건소 홈페이지(http://health.gwanak.go.kr) 또는 보건소 건강정보실 네이버까페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 건강뿐만 아니라 부모와 함께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가족 유대감과 소속감도 함께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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