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물 양평관광사진 우수작, 친환경농업박물관서 전시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1-11-28 16: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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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맑은물 양평관광사진’ 우수작들이 오는 30일까지 양평용문산관광지내 친환경농업박물관에서 전시되고 있다.
양평군(군수 김선교)은 ‘제3회 맑은물 양평관광사진 공모전’ 수상작품 시상식이 양평군수를 비롯해 양평군 사진협회, 유관 단체장, 한국사진작가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친환경농업박물관에서 열렸다며 28일 이같이 밝혔다.
군은 지난 10월 한 달간 전국의 사진애호가로부터 접수받은 400여점의 작품을 대상으로 지난 10일 심사를 거쳐 문화관광 도시로서의 양평의 매력을 널리 알릴 당선작 101점을 선정했다.
▲금상은 가을들녘에 화목하게 세워진 허수아비를 담은 최인호 씨의 ‘허수아비 5형제’가 차지했으며, ▲은상에는 ‘청운골 가을추경, 정규철’, ‘양평해바라기 마을, 한명희’ ▲동상에는 ‘양평화이팅, 엄미섭’ 외 4점이 선정됐다.
군 관계자는 “주요 관광명소와 양평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내서인지 주민들의 호응이 좋다”며 “앞으로 당선작을 수록한 작품집을 발간하는 등 양평의 관광지를 홍보하는데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평=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김선교 양평군수(왼쪽)가 '제3회 맑은물 양평관광사진 공모전' 시상식 및 전시회에 참석해 전시돼 있는 사진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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