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지주간판 등 고정광고물 전수조사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11-28 16:41: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옥외광고물 정비지침 자료로 활용
[시민일보]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내년 3월까지 지역내 고정광고물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불법광고물 발생 예방 등을 위한 '옥외광고물 정비지침' 마련을 위한 것.

이에 따라 구는 직원과 공공근로 인력으로 구성된 조사반을 편성해 지역내 전지역을 대상으로 유동광고물을 제외한 가로형, 세로형, 돌출형, 지주간판 등 고정광고물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구는 조사된 광고물의 데이터베이스(DB) 구축을 통해 통계자료 분석과 옥외광고물 기본계획 수립에 필요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이번 옥외광고물 전수조사는 지난 10월부터 시작해 현재 35%의 조사율을 보이고 있으며 내년 3월 조사를 마치고 옥외광고물 정비지침을 마련해 연차별 정비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불법 옥외광고물을 사전에 차단하고 광고물에 대한 정확한 통계자료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면서 "불법광고물이 없는 깨끗한 거리 조성과 도시미관 개선 등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을 위해 영업주 등의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진용준 진용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