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한국인의 눈높이와 현실감에 맞춘 세계명작 발레공연 ‘호두까기인형’이 내달 17일 서대문문화회관대극장에서 화려한 무대의 막을 올린다.
28일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정일택)에 따르면 ‘호두까기인형’은 발레역사 100년 동안 흥행작으로 꾸준히 평가 받고 있는 공연 예술작품으로 이원국 발레단장이 제작과 안무를 맡았다.
크리스마스를 배경으로 하는 ‘호두까기인형’ 공연은 아름다운 스토리와 밝고 명랑한 음악과 춤으로 연말 가족 관객들의 마음을 유혹할 것으로 예상된다.
1막은 기존의 발레보다 자연스럽고 실제감이 넘치는 크리스마스 파티 장면으로 흥겨움을 주고, 공연의 하이라이트 2막에서는 꽃의 왈츠는 음악을 제외하고는 처음부터 끝까지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안무를 감상할 수 있다.
공연은 서대문 문화회관 대극장에서 12월17일 오후 2시와 7시 당일 2회 공연이고, 관람료는 전석(정가) 1만5000원이다.
(360-8560)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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