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그동안 생활쓰레기로 가득차 사람들이 접근하기를 꺼렸던 용마산 자락이 쾌적한 가족공원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용마산 자락 일대의 훼손된 주택가 인근 4만5793㎡ 부지가 '용마산가족공원'으로 재탄생한다고 28일 밝혔다.
용마산 자락은 그동안 일부 몰지각한 이들이 내버린 생활쓰레기로 가득찬 데다가 불법경작이 성행해 시민들의 접근이 어려웠던 곳이다.
서울시는 공원 부지 중 면목동 산9-1 일대 3만7397㎡는 다음달 16일 준공을 완료하고, 나머지 인접한 면목동 31-25 일대 8396㎡는 내년 상반기 중 공사를 마친다는 계획이다.
용마산가족공원에는 산책로와 잔디광장, 암석수경원, 소나무 숲 등이 조성된다.
파고라 등 9종의 휴식공간과 화장실을 설치해 시민들의 편의를 돕는다.
산책로 주변과 공원 곳곳에는 잣나무 등 수목 33종 1만335주와 비비추 등 초화류 11종 9870본을 새로 심었다.
이밖에도 산 윗쪽으로는 780㎡의 소나무숲과 철쭉과 진달래로 이루어진 1700㎡의 꽃동산도 따로 마련해 생태체험을 할 수 있는 숲속놀이공간으로 조성했다.
최광빈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중랑구 용마산가족공원 조성은 용마산이라는 좋은 산이 있음에도 각종 쓰레기와 무허가건물 등으로 다른 곳으로 발길을 돌려야 했던 지역주민들에게 용마산을 되돌려 드리는 것"이라며 "용마산가족공원이 면목동와 망우동 일대 주민들의 삶을 위로하는 거점공원으로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서울시는 용마산 자락 일대의 훼손된 주택가 인근 4만5793㎡ 부지가 '용마산가족공원'으로 재탄생한다고 28일 밝혔다.
용마산 자락은 그동안 일부 몰지각한 이들이 내버린 생활쓰레기로 가득찬 데다가 불법경작이 성행해 시민들의 접근이 어려웠던 곳이다.
서울시는 공원 부지 중 면목동 산9-1 일대 3만7397㎡는 다음달 16일 준공을 완료하고, 나머지 인접한 면목동 31-25 일대 8396㎡는 내년 상반기 중 공사를 마친다는 계획이다.
용마산가족공원에는 산책로와 잔디광장, 암석수경원, 소나무 숲 등이 조성된다.
파고라 등 9종의 휴식공간과 화장실을 설치해 시민들의 편의를 돕는다.
산책로 주변과 공원 곳곳에는 잣나무 등 수목 33종 1만335주와 비비추 등 초화류 11종 9870본을 새로 심었다.
이밖에도 산 윗쪽으로는 780㎡의 소나무숲과 철쭉과 진달래로 이루어진 1700㎡의 꽃동산도 따로 마련해 생태체험을 할 수 있는 숲속놀이공간으로 조성했다.
최광빈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중랑구 용마산가족공원 조성은 용마산이라는 좋은 산이 있음에도 각종 쓰레기와 무허가건물 등으로 다른 곳으로 발길을 돌려야 했던 지역주민들에게 용마산을 되돌려 드리는 것"이라며 "용마산가족공원이 면목동와 망우동 일대 주민들의 삶을 위로하는 거점공원으로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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