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상 단체부문 '자원봉사상'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11-27 17: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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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소방서 의용소방대
[시민일보] 구로소방서(서장 우병호) 의용소방대가 최근 서울아산병원(서울 송파구 풍납동 소재)내 아산생명과학연구원 강당에서 개최된 '제23회 아산상' 시상식에서 단체부문 '자원봉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7일 구로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992년부터 화재예방 활동과 화재 및 재난 현장의 구호 활동을 함께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아산사회복지재단은 수상자 선정을 위해 각계의 전문가로 심사위원회를 구성, 지난 6월부터 300여명의 후보자를 추천받아 예비심사, 현지실태조사, 본심사와 아산상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상인 '아산상'을 비롯해 의료봉사상, 사회봉사상, 복지실천상, 자원봉사상, 청년봉사상, 재능나눔상, 효행가족상, 다문화가정상, 특별상 등 총 10개 부문에 대해 최종 수상자 26명(팀)을 선정했다.

아산상은 불우한 이웃을 위해 헌신해 왔거나 효행을 실천해 온 개인이나 단체를 찾아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것으로 이번 23회 '아산상'에는 지난 14년간 국내외 열악한 의료 환경 개선과 재해지역 긴급구호 활동을 펼쳐온 글로벌케어가 선정됐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구로소방서 의용소방대가 최근 '제23회 아산상' 시상식에서 단체부문 '자원봉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사진은 시상식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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