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내년 예산안 3249억 편성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11-27 17:17: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전년보다 43억 감액… 복지에 1528억 책정
[시민일보]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2012년도 예산안은 일반회계 3077억원, 특별회계 172억원 등 총 예산규모 3249억원으로 이는 전년 예산 대비 43억원(1.3%)이 감소한 규모라고 2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예산안은 11월25일부터 12월14일까지 개최되는 제173회 중랑구의회 정례회에서 상임위원회 및 예결위 심사와 본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구의 2012년도 세입예산은 재산세 과표 인상으로 전년대비 19억8000만원이 증가했으나 세외수입은 경기침체로 전년대비 60억7000만원이 감소했고 서울시로부터 지원되는 조정교부금ㆍ재정보전금 등도 전년도 보다 35억6000만원이 줄었다.

반면 국ㆍ시비 보조금은 전년도 보다 32억9000만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2년도 예산총액은 전년대비 43억5000만원이 감소한 3249억원으로 일반회계가 3077억원, 특별회계가 172억원이다.

세출예산은 사회복지 및 보건 분야에 1528억원을 비롯해 교육ㆍ문화ㆍ체육분야에 132억원, 청소ㆍ환경분야에 140억원, 도시개발 및 교통 분야에 82억원, 일반행정 등 공공행정 분야에 283억원 등을 편성했다.

사회복지분야 예산은 매년 늘어나고 있는 추세로 2012년도의 경우 전년 대비 83억원(3%)이 증가한 1454억원으로 중랑구 전체 예산(일반회계기준)의 47.3%를 차지하고 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진용준 진용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