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산모 생활속 유해물질 정보 제공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11-27 16: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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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건강강좌 내달 7일 열어
[시민일보]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내달 7일 구 보건소에서임산부를 대상으로 건강한 출산과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및 인지발달을 돕기 위해 건강강좌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이화여대 예방의학교실의 하은희 교수가 산모와 태아, 영유아들이 생활속에서 주요 환경 유해인자에 대한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생활속 주요 유해물질 및 건강영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 참석을 희망하는 임산부는 내달 6일까지 구 보건소 모성실로 전화(2620-3888) 또는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정유진 구 보건소장은 "중금속이나 환경호르몬 노출은 영유아의 성장과 인지발달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어 산모와 아이들이 환경유해인자로부터 보호받기 위한 사회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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