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우표 작품전 오늘 개최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11-27 16:13: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초구청 서초플라자서
[시민일보] 서초우취회 회원 및 유치원, 초중학생들이 전통춤, 우리나라 문화유산, 한ㆍ일 월드컵 축구, 단군정신 등 다양한 주제의 우표작품 45여틀(1틀=A4 16장)을 전시해 눈길을 끈다.

서초구(구청장 진익철)는 '제1회 취미우표 작품 전시회'를 28일부터 12월2일까지 5일간 구청 1층 서초플라자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우취회 회원 및 학생들이 우표로 직접 만든 작품 전시를 통해 우리나라 우표의 역사와 역할 등 우표에 대한 일반상식과 우표수집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한 것.

서초구가 주관하고 서초우체국과 서초우취회에서 후원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우취회 회원 29틀, 유치원 및 초등학생 14틀, 중학생 2틀 등 총 45여틀의 작품이 전시되며, 취미로 모은 우표로 전통춤, 우리나라 문화유산, 한ㆍ일 월드컵 축구, 단군정신 등 다양한 주제의 작품을 만들어 선보인다.

아울러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아들이 고사리 손으로 그림을 그려 넣어 직접 만든 그림엽서 중 우수작품을 골라 2~3여틀(32작품)도 전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어르신들은 우표를 보며 옛 정취를 느끼고,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달로 평소에 우표를 접하기 쉽지 않았던 어린이들에게는 우표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고 정서함양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규태 박규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