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사업 평가대회 열려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11-24 17: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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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내년 추진계획 발표
[시민일보]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2012년에는 자활참여자의 개별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등 추진할 전망이다.

구는 최근 2011년도 자활사업을 마무리하고 앞으로의 자활사업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자활사업 평가대회'를 최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구는 자활사업 추진성과 보고와 내년도 중점 추진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내년 구는 기초생활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자활을 위해 ▲맞춤형 사례관리로 개인별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 제시 ▲자활사업단에게 구매 및 위탁을 지원하여 경쟁력 제고 ▲상위단계 자활프로그램 강화로 자활성공률 제고 ▲일하는 사람이 유리하도록 참여자 인센티브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구는 이날 평소 자활성공을 위해 성실히 자활사업에 참여하고 노력한 우수 자활참여자 18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또 사회적기업인 ‘노리단’이 신명나는 타악기 공연으로 자활참여자를 격려했다.

유종필 구청장은 “관악구는 저소득주민의 취업, 탈수급 등 주민 복지향상을 위해 다양하고 체계적인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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