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민 영어캠프 내년 1월 스타트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11-24 17: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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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참가자 150명 내달부터 접수
[시민일보]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원어민과 함께하는 겨울방학 영어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구는 지역내 초등학교 3~6학년생과 중학생 등 150명을 오는 12월1일부터 14일까지 구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으로 접수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영어캠프 참가자는 2012년 1월2일부터 6일까지 5일 동안 서울영어마을 관악캠프로 통학하며 영어를 배우게 된다.

영어캠프는 초, 중, 고급으로 수준별 반을 편성, 영어원서를 통해 실용영어와 창의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집중 영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특히 책읽기를 통해 마법처럼 되는 영어(Reading Magic)를 주제로 영어책을 통한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등 4가지 언어 영역의 실력을 조화롭게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돼 있다.

특히 공부한 내용을 연극으로 만들어 발표하고 드라마 공연과정에서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말하기 능력을 집중적으로 향상시킨다.

또한 세계의 춤, 세계의요리, 세계의 생일 파티문화 장애체험 등 다양한 주제학습과 세계 문화체험을 통해 의사소통 능력도 키운다.

수강료는 30만원으로 50%에 해당하는 15만원을 동작구가 지원하며 저소득 가정 학생에 대해서는 수강료를 전액 지원한다.

문충실 구청장은 “학생들에게 실생활에 응용 가능한 영어능력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문화체험으로 언어능력과 창의력, 의사소통을 위해서 영어캠프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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