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가장 돕자' 스님들 무대선다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11-24 17: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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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불교協 동국대서 예술제 내일 개최
스님 기타연주 선봬… 수익금 전액 기부

[시민일보] 중구(구청장 최창식) 지역내 소년소녀가장을 돕기 위한 후원의 밤 행사가 열린다.

구는 중구 불교협의회(회장 동국대 정각원장 법타 스님)와 함께 26일 동국대학교 본관 중강당에서 ‘제4회 중구 소년소녀가장 돕기 후원의 밤 불교예술제’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불교계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년소녀가장과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줌과 동시에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오후 3시와 7시 두 차례 공연이 펼쳐진다.

이날 해아에서는 동국대 교수합창단(회장 연기영 동국대 법과대 교수)이 ▲먼산(김용택 시인) ▲청산은 나를 보고(나옹 선사) ▲우정을 위하여(독일 민요) 등 다양한 노래를 선보인다.

또한 노래하는 스님으로 잘 알려진 충남 서산 서광사 주지 도신 스님이 색즉시공 록밴드와 함께 기타를 치며 우리의 아픈 마음을 달래주는 노래를 들려준다.

이밖에도 동국대 정각원합창단과 관무용단, 성악가 허철영, 오카리나협회장 김준모, 동국대 클래식 현악5중주 동아리 OPUS 등이 참여해 우리 가락 한마당과 전통무용 등 다양한 공연을 펼친다.

중구 불교협의회는 후원의 밤 행사 후 보시금과 티켓 판매금을 중구 행복더하기 후원금으로 기탁해 소년소녀가장을 돕는데 지원할 예정이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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