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구 '성동구' 선정 쾌거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11-24 17: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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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구 여성정책 봉합평가 '보육분야 부문'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보육사업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

구는 최근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된 ‘2011 자치구 여성정책 종합평가’에서 보육분야 최우수구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여성정책, 보육, 저출산대책 분야에서 17개 항목, 28개 지표에 대해 올해 9~10월까지 각 분야별로 서면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종합해 최종평가를 실시한 것으로, 구는 보육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구는 매월 보육 교직원을 교육하고 보육시설별 홈페이지에 급식사진 공개를 의무화하고 있으며, 식자재 공동구매사업 추진과 함께 유기농 급ㆍ간식비를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응봉동에 영ㆍ유아전용 보육시설인 ‘동아어린이집’을 개원해 국ㆍ공립 보육시설 1동 2곳 확충 목표에 일조하기도 했다.

내달에는 ‘행당푸르지오어린이집(가칭)’과 보육시설을 이용하지 않는 가정내 보육아동을 위한 ‘성수동영유아플라자’를 개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매주 수요일은 숲의 날로 지정해 서울숲과 대현산공원 등에서 야외학습을 실시해 전인발달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재득 구청장은 “보육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통해 학부모 만족도 조사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바 있다”며 “보육사업 최우수구라는 평가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보육서비스의 품질 향상을 위해 더욱 매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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