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들의 '가족풍경 되찾기' 특강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11-23 18:01: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종로교양강좌 오늘 개강… 서울大 박동규 교수 초청
[시민일보]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24일 오후 2시 구청 한우리홀에서 ‘2011년 제2회 종로교양강좌’를 연다.

23일 구에 따르면 이번 강연은 박동규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가 맡아 ‘행복을 밀고 가는 가족의 사랑’ 이라는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고(故) 박목월 시인의 장남이자 시인인 박동규 교수(73)는 KBS1 ‘문화가 산책’, SBS 라디오 ‘박동규의 문학산책’ 등 방송 진행을 통해 편안하고 친근한 문학평론가로도 알려져 있다.

이날 강좌에서 박 교수는 가족을 위한 삶의 방법은 무엇인지, 가족의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등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강연은 지역 주민은 물론 시민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선착순 200명까지 입장할 수 있다.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종로교양강좌는 사회 각 분야의 저명인사를 초빙, 급변하는 사회에 구민들이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내달 2011년의 마지막 교양강좌인 내달 22일에는 이요셉 한국웃음연구소 소장이 강사로 나서 ‘얼굴이 펴야 인생이 핀다’는 주제로 강의를 할 예정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치열한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이번 강연을 통해 행복한 가족 풍경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많은 구민들이 찾는 종로교양강좌를 보다 질 높고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은영 안은영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