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육성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11-23 17:54: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청년 사회적기업 창업보육센터 '창업보육팀'
[시민일보]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청년 실업 문제 해소하고자 ‘청년 사회적기업 창업 보육센터’의 창업보육팀을 예비사회적기업으로 키운다.

구는 지난 7월 한국수출입은행 및 KTH 등 후원단체와 함께 설립한 ‘청년 사회적기업 창업 보육센터’의 창업보육팀을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육성하고자 25일부터 집중적인 교육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현재 ‘청년 사회적기업 창업보육센터’는 실업 문제를 해소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적 기업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65명의 청년층으로 구성된 13개 창업보육팀에 대해 전문적인 컨설팅을 집중적으로 하고 있다.

교육은 '(사)사회적기업지원네트워크', '함께 일하는 재단', '(주)MFC컨설팅', '티앤비경영연구원'의 전문 강사들이 사회적기업의 이해, 경영전략, 마케팅, 인사ㆍ노무 관리 등 심도있는 교육을 하며, 25일부터 총 4회 실시한다.

유종필 구청장은 “관악구는 ‘청년 사회적기업 창업보육센터’와 함께 모든 창업보육팀이 사회적기업으로 전환하여 고용을 창출하고 청년 실업문제가 해소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규태 박규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