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장애인 취업박람회 오는 30일 개최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11-23 17: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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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서 10개기업 참가
참가자 28일까지 접수...현장 면접·채용
[시민일보]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30일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사회적기업의 참여 중심으로 취약계층에 우선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하는 '양천구 장애인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한다.
23일 구에 따르면 프랜차이즈, 서비스, 낙각공예, 전자제품조립 등 10개의 구인업체와 장애인 구직자 20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취업박람회는 구인·구직업체 간 면접 실시 및 채용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이력서 대행, 면접컨설팅, 이력서 사진촬영, 무료건강검진 등 각종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장애인취업박람회에 참여하고자 하는 업체는 28일까지 구 사회복지과(2620-4612)에 방문·전화 신청하면 되며 FAX(2620-4428)로도 가능하다.
10인 이상 고용보험 가입업체로서 서울시 소재 구인에 관심이 있는 업체라면 참여가 가능하며, 사회적기업은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구직을 원하는 주민은 행사당일 행사장을 방문해 참여업체 부스에서 인사책임자가 실시하는 면접에 응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통합되어 추진되고 있는 취업박람회를 장애인 분야 독자적으로 개최하여 실질적인 장애인 일자리창출을 실현할 것"이라며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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