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동네 인문학강좌 내달 개강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11-23 17: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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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 320명 모집
[시민일보]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내달 6일부터 20일까지 충현동과 홍제1동 자치회관 2곳에서 ‘동네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인문학 강좌는 가족, 여성, 교육 등 지역주민들의 관심사항과 연계 진행해 소통과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강의는 오는 12월 6일부터 12월 20일까지 충현동과 홍제1동 등 2개 자치회관에서 열린다.

강의 주제는 ▲창조적이고 상상력이 풍부한 아이로 키우려면 ▲마음을 움직이는 시, 세상을 움직이는 시 ▲시에게 길을 묻다 ▲아이들이 놀아야 나라가 산다 등 4과정으로, 강의는 도종환 시인과 윤구병 (주) 도서출판 보리대표가 맡아 진행한다.
수강인원은 강좌 별 80명으로 총 320명이며 수강료는 3000원이다. 수강을 희망하는 서대문구 주민은 충현동과 홍제1동 자치회관에 방문접수하면 된다.
임대현 자치행정과장은 “동네라는 가까운 곳에서 좋은 강의를 쉽게 접할 수 있는 이번 강좌에 주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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