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구 '영등포구' 선정 영예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11-23 17: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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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행복도시 인센티브사업 평가
[시민일보]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장애인 제과제빵 교육 등 장애인 복지를 위한 특수시책을 추진해 온 결과 서울시에서 실시한 ‘2011년 장애인 행복도시 인센티브 사업 종합평가 부문에서 우수구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3일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장애인들의 인간다운 삶과 권리 보장을 위한 각 자치구의 다양한 시책에 대해 ▲장애인 복지 인프라 개선 ▲장애인 소득 증대 사업 ▲장애인 자립 생활 및 가족 지원 ▲장벽 없는 환경 만들기 ▲자치구 특수사업 등 5개 분야 13개 항목으로 나눠 실시된 것.
구는 장애인을 위한 각종 지역 축제 및 행사 지원, 장애인식 개선 교육 등 장애인복지 인프라 개선을 위해 꾸준히 사업을 실시한 점과 장애인 취업박람회 개최 등 일자리 지원, 장애인 이동성과 접근권 향상을 위한 편의시설 정비 등 다양한 장애인 지원 사업을 펼친 결과 종합 평가 우수구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특히 구는 저소득 및 틈새계층을 위한 구립 복지센터 운영, 장애인 고용촉진을 위한 제과·제빵 교육, 장애 아동 통학 지원사업과 소규모 영업점 문턱없애기 등 타구와 차별화된 다양한 특수 사업을 꾸준히 발굴해 온 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앞으로 구는 장애인과 함께 하는 사회 통합 도모와 장애 유형 맞춤 교육 실시, 장애인 직업 훈련 지원 사업 등을 주력할 방침이다.
장대환 사회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많이 발굴해 장애인이 불편함 없이 살기 좋은 행복 특구 영등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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