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어려운이웃 洞별로 발굴지원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11-23 16: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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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위원 248명 위촉
[시민일보]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일반 주민과 복지지원에 관심이 있는 민간 기업 등을 활용해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찾아 지원에 나선다.

구는 오는 25일까지 동별로 '동 복지위원회 위촉식'을 갖는다고 23일 밝혔다.

민간으로 구성돼 위촉되는 위원들은 동별 20명 내외 총 248명으로 어려운 이웃을 직접 발굴, 상담하며 이와 함께 사회복지기관이나 종교기관에 연계해 지속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앞서 구는 ‘도봉구 동 복지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 9월23일 공포해 체계적인 지원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한 바 있다.

또한 구는 동별로 종교시설이나 민간기업체 가운데 복지사업을 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후원할 수 있도록
'민간지역복지거점 기관' 100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현재 복지거점 기관은 71곳이 선정해 운영되고 있다.

이동진 구청장은 “도봉 복지공동체를 시작으로 민간의 역할이 보다 확대된 새로운 지방자치의 복지모델을 확립해 나가겠다”며 "소통하는 자치의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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