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상인들이 만든 연극 '파란만 場'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11-23 16: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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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림시장 극단서 제작
27, 30일 공연
[시민일보]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주민들과 지역내 전통시장인 우림시장 상인들이 함께 만든 연극공연이 선보인다.

구는 오는 27, 30일 2회에 걸쳐 연극 '파란만 場' 공연이 열린다고 2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본 공연은 우리들의 파란만장한 일상을 시장 이야기와 함께 진솔하게 담아 연극으로 만든 것으로 12명의 주민과 8명의 우림시장 상인이 김국희 연출가의 지도아래 준비했다.

특히 지역주민 배우들은 유치원 원장, 상봉1동 통장, 모녀 등 다양한 인물들로 구성됐다.

공연은 27일 오후 4시 망우본동 소재 우림시장내 우림소극장에서 30일 오후 7시 중랑구청 지하대강당에서 열린다.

구 관계자는 “상인과 주민이 5개월간 열심히 연습해온 공연으로 구민들의 좋은 문화공연 감상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이러한 공연이 전통시장의 상인과 주민들의 매개체가 되어 전통시장이 더욱 더 활성화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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