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오는 26일 지역내 다자녀 가정 17가정 80여명을 대상으로 ‘남산한옥 마을 문화체험’ 행사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남산한옥 마을 문화체험 행사는 남산에 자리잡고 있는 전통 한옥에서 옛 선조들의 삶의 모습과 생활풍습 등을 직접 체험하고 살펴봄으로써 우리문화의 우수성과 자긍심을 느끼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가족간에 함께하는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인 한지공예품만들기(청사초롱/문양액자), 서예쓰기, 사물놀이 체험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문화를 이해하고 가족간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갖게 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자녀 양육 부담으로 여가 활동 기회가 적은 다자녀 가족을 위해우리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한편 출산을 장려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하였다”고 밝혔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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