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 허문자리에 갤러리 조성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11-22 17: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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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청사 공원 시화전 활짝
[시민일보] 서초구(구청장 진익철) 청사 안팎이 문화 갤러리로 변신한다.

22일 서초구청사 공원에서 서초문인협회 소속 문인들의 자작시와 그림으로 꾸며진 시화 50여점이 전시되는 시화전이 열렸다.

이번 시화전은 28일까지 일주일 동안 이어진다.

전시회 첫 날인 22일 오후 서초문인협회 손해일 회장의 ‘독도’를 시작으로 총 20명의 문인들이 자작시를 낭독하는 시낭송회도 열렸다.

또 소프라노 장은영의 맑고 청아한 목소리, 시 이미지 춤, 색소폰 연주 등이 어우러져 음악과 시, 그리고 무용이 함께하는 시낭송회였다.

24일과 25일 구청 2층 로비에는 자치회관 수강생들이 직접 만든 150여점의 의상, 미술작품, 서예작품, 꽃꽂이 등도 전시된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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