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이 걷고싶은 강남구 만들자"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11-22 17: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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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건강포럼서 특강ㆍ토론 진행 [시민일보]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주민, 전문가, 관련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과 걷기 실천 전략 등을 모색한다.

구는 24일 오후 2시 대치2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제3회 건강 포럼'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강남구민의 낮은 걷기 실천율을 높이고 주민이 걷고 싶어하는 도시를 함께 만들기 위해 '걷기 실천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 협력 전략 수립'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걷기 실천화를 위한 지역내 관련기관 대표, 국내 건강도시ㆍ지역사회 건강증진 전문가, 걷기 실천 활성화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하는 이번 포럼은 건강특강과 패널들의 열띤 토론 등이 이어진다.

세로토닌 문화원 명예 이사장이자 CHA 의과대학 석좌교수인 이시형 박사의 건강특강 '왜 지금 세로토닌 워킹인가?'를 시작으로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유승현 교수가 '사진으로 들려주는 강남 걷기 이야기'를 주제로 주민 인터뷰자료와 사진자료를 근거로 연구한 결과를 발표 한다.

이어 각계 각층 인사들이 '걷고 싶은 강남구를 만들기 위한 정책대안'에 대해 토론한다.

구 관계자는“이번 건강 포럼이 건강 도시 강남을 만들기 위한 주민 동참과 의견을 모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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