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건강도시 금천구' 24일 선포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11-21 17: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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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WHO 건강도시연맹 정회원 가입 승인
머물고 싶은 마을 조성등 인프라 구축키로
[시민일보] 최근 세계보건기구(WHO) 건강도시연맹으로부터 정회원 가입 승인을 받은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24일 '건강도시 금천구 선포식'을 개최한다.

구는 이번 선포식을 통해 '건강도시 금천구'를 만들고자 하는 의지를 선포하고 주민이 주체가 돼 건강도시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가도록 지역사회의 지지를 얻고자 이 행사를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이번 기회를 통해 ‘Happy Walking 건강클럽’, ‘건강한 학교 만들기’ 등 다양한 건강도시 시범사업 추진과 자락길ㆍ둘레길 조성, 머물고 싶은 마을 조성 등 건강도시 인프라 구축을 위해 노력하게 된다.

이번 선포식에는 차성수 구청장, 구의원, 유관기관장을 비롯 대한민국 건강도시 협의회 관계자, 주민 등 600여명이 참석하며 선포식 이외에도 초청 명사의 건강강좌와 건강도시 포럼도 개최된다.

오전 10시30분부터는 상지대학교 교수이자 (재)대한걷기연맹 이사장인 이강옥 박사가 '당신의 두 다리가 의사입니다'란 주제로 명사초청 건강강좌를 진행한다.

오후 1시부터는 '금천구 건강도시의 방향과 과제'란 주제로 ‘건강도시 개념과 필요성’, ‘건강도시 추진방향과 전략’ 등 관련 주제발표와 함께 건강도시로서 금천구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전문가와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

구 관계자는 “'건강도시 금천구'조성을 위해 구의 모든 부서와 지역사회가 상호 협력해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성, 주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장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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