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연희 강남구청장 '일일동장 변신'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11-21 17: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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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신사동 시작 22개동서 동장으로 활동
[시민일보] 신연희 강남구청장이 주민과 소통하는 현장행정을 위해 1일 동장이 된다.

강남구는 23일 신사동을 시작으로 내년 2월9일까지 지역내 22개 모든 주민자치센터를 찾아 1일 동장으로 활동한다고 21일 밝혔다.

신 구청장은 1일 동장으로서 민원실에서 민원서류 발급, '주민자치회의' 주재, 지역 순찰, 위험시설물 관리, 제설준비 등의 활동을 하게된다.

특히 신 구청장은 현장에서 만나는 주민들로부터 사전에 준비한 설문지를 통해 구청장에게 가장 바라는 일과 여러 가지 구청에서 하는 일 중 가장 관심 있고 궁금해 하는 사업 등을 파악해 최우선으로 챙길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직접 수집하고 정책으로 발전시켜 지역 현안을 우선 해결하겠다는 방침이다.

신연희 구청장은 “주민과 함께 호흡하고 눈높이를 맞춰 주민의 목소리를 구정에 적극 반영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이야말로 주민이 만족하고 행복을 체감케 하는 비결”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현장행정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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