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층짜리 초대형 관광호텔 서대문역 인근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11-21 17: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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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완공
[시민일보]345개 객실을 보유한 25층짜리 초대형 관광호텔이 오는 2014년 지하철 2호선 서대문역 인근에 들어선다.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최근 열린 서울시 제36차 건축위원회의 심의결과 이같은 내용을 담은 ‘마포로 4구역 9-2지구 관광숙박시설 신축 공사안’이 조건부 가결됐다고 21일 밝혔다.
내년 착공해 오는 2014년 완공 예정인 이 호텔은 서대문구 미근동 163번지 면적 997㎡ 부지에 지하 4층, 지상 25층 규모로 건립된다. 연면적은 1만3000662㎡이다.
구는 이 호텔이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하는 추세와 부족한 관광숙박수요 등을 감안하면 주요도시기반시설인 지하철 2호선 서대문역·서대문경찰서·충정로우체국·이화여고 등 서대문로터리의 상권이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구는 1979년 9월 마포로 일대를 도시환경정비사업 추진 구역으로 11개 지구를 지정해 마포로4구역 9-2지구 외 2개 지구를 사업시행 추진 중에 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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