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꿈나래 통장등 참가자 모집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11-21 16:49: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저소득층 교육비 부담↓
[시민일보]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내달 6일까지 근로 저소득 가구들이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희망 플러스 통장'과 저소득층 자녀의 교육비 부담을 덜수 있는 '꿈나래 통장'의 참여자를 모집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희망플러스 통장'은 참가자가 3년간 매월 근로소득으로 저축하는 금액에 동일한 금액을 민간후원금으로 매칭해 지원하는 것으로 주거자금, 소규모 창업자금, 본인 또는 자녀의 고등교육훈련비 마련목적의 저축에 지원한다.
2009년과 지난 해에 네차례의 모집을 통해 현재 380가구가 통장을 개설하여 적립하고 있으며, 이들은 3년후 본인 적립금액에 2배 이상의 목돈마련이 가능하다.
'꿈나래 통장'은 월 3만원에서 10만원까지를 5년 또는 7년간 저축하면 서울시와 민간기관이 공동으로 동일금액을 추가 적립해 주는 것으로 저축액은 자녀의 교육비로만 사용가능하다.
신청대상은 2011년 11월7일 기준 서울시 거주자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복지급여자 또는 최저생계비의 150%(4인가족 기준 216만원) 이하인 자이다.
희망플러스 통장은 최근 1년 이내에 10개월 이상 근로소득이 있는 재직자, 꿈나래통장은 만 12세 이하(1999년 11월7일이후 출생) 자녀가 있는 가구여야 한다.
신청접수는 거주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서 받으며, 서류와 면접심사를 통해 내년 2월 말 대상자를 최종 확정한다.
문의(2600-6784)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정환 주정환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