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지난 해에 이어 올 겨울 이상 기후로 전력대란이 우려되는 가운데 서초구(구청장 진익철)가 에너지 절감에 나섰다.
구는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는 22일부터 에너지 절약을 생활화하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여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전직원 겨울철 내복입기 운동’을 전개한다고 21일 밝혔다.
내복을 착용하면 2~3℃의 체감온도가 상승해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어 관공서에서 솔선수범해 내복입기를 실천하기로 한 것이다.
또한 겨울철 춥다고 과도한 난방을 하면 공기가 건조해져 호흡기 질환과 가려움, 아토피 등의 피부질환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으며, 실내온도를 낮추면 정신이 맑아지는 장점도 있다.
내복입기 운동과 함께 구는 검은색 운동화 및 방한복 지급, 공공장소 실내온도 모니터링 실시, 근무시간 중 점심시간 소등 등 에너지 절약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 관계자는 “겨울철 내복 입기 생활화를 통해 에너지를 절약해 경제도 살리고, 온실가스 감축에 따른 지구온난화 방지로 환경도 보호하고, 건강도 지키는 1석 3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구는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는 22일부터 에너지 절약을 생활화하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여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전직원 겨울철 내복입기 운동’을 전개한다고 21일 밝혔다.
내복을 착용하면 2~3℃의 체감온도가 상승해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어 관공서에서 솔선수범해 내복입기를 실천하기로 한 것이다.
또한 겨울철 춥다고 과도한 난방을 하면 공기가 건조해져 호흡기 질환과 가려움, 아토피 등의 피부질환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으며, 실내온도를 낮추면 정신이 맑아지는 장점도 있다.
내복입기 운동과 함께 구는 검은색 운동화 및 방한복 지급, 공공장소 실내온도 모니터링 실시, 근무시간 중 점심시간 소등 등 에너지 절약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 관계자는 “겨울철 내복 입기 생활화를 통해 에너지를 절약해 경제도 살리고, 온실가스 감축에 따른 지구온난화 방지로 환경도 보호하고, 건강도 지키는 1석 3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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