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포장도로 굴착공사 내달 통제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11-21 16: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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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내년 2월까지 3개월간
부실시공 방지ㆍ재해예방 차원
[시민일보] 내달부터 3개월간 부실시공 및 재해예방을 위해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지역내 모든 포장도로 굴착공사가 통제된다.

구는 2011년 12월1일부터 2012년 2월29일까지 3개월 동안 지역내 아스팔트, 보도 등 모든 포장도로 굴착공사를 통제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도로굴착 통제는 동절기 중 도로 굴착공사로 인한 시민생활의 불편요인을 최소화 하고 굴착공사에 따른 부실시공 방지 및 재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한 것.

이에 따라 중랑구 전지역 포장도로에 대해 일제히 포장도로의 굴착을 수반하는 모든 공사에 대해 3개월간 굴착이 통제될 예정이다.

아울러 현재 진행 중이거나 계획 중에 있는 도로 굴착복구공사에 대해 통제기간 이전에 복구 완료토록 하거나 통제기간 이후에 시행해야 한다.

단, 통제기간이라도 시민생활에 직결되는 가스, 상수도 공사 등 소규모(폭 3m, 길이 10m 이하) 굴착공사와 돌발적인 사고 등으로 인한 긴급 굴착공사에 대해 도로점용 승인을 득한 후 굴착공사가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통제기간동안 매일 순찰점검토록 할 계획이며, 시민생활에 직결되는 소규모 공사의 경우에는 당일 굴착하고 당일 복구하는 원칙을 준수토록 하고 품질관리를 위한 지도ㆍ감독을 강화할 방침” 이라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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