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취약계층 무료 안마서비스 제공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11-20 17: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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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복지관ㆍ경로당 순회하며 진행
[시민일보]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오는 12월 말까지 지역내 장애인 복지관 및 경로당을 순회하며 무료안마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안마서비스는 시각장애인을 안마사로 채용해 장애인 및 노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시각장애인 안마사 4명과 운영요원 1명으로 구성돼 운영되고 있다.
이에 따라 강북장애인복지관(매주 월요일), 장애인단체총연합회(매주 목요일), 경로당(매주 화, 수, 금)으로 나눠 매주 5회씩 실시되며 안마사들에게는 월 100만원 정도의 수당이 지급된다.
11월 중 남은 기간엔 22일 솔샘길 경로당(솔샘로 277-1), 23일 금호타운 경로당(오현로 31길 85-7), 25일 장수촌 경로당(덕릉로 36길 22-4), 29일 번동주공5단지 경로당(한천로 115길 20), 30일 골말 경로당(한천로 109길 57-12)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시각 장애인들에게 일자리 마련을 통해 사회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장애인, 어르신 등 의료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강북구가 시각장애인들을 채용해 지역내 장애인복지관 및 경로당 등에서 무료안마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은 안마서비스를 받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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