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전통시장서 김장재료 할인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11-20 17:18: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내달 말까지 진행
[시민일보] 김장철을 맞아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 지역내 전통시장들이 기존 시중가보다 20% 이상 저렴한 가격에 김장품목들을 판매하고 있다.
구는 오는 12월 말까지 청량리종합시장을 비롯한 지역내 15개 전통시장에서 김장시장을 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전통시장에서 판매되는 김장품목은 배추, 무, 알타리무, 파, 마늘, 고춧가루, 젓갈류 등으로 시중에서 판매되는 금액보다 20% 이상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김장비용 절감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김장재료 및 농수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김장시장을 개장해 서민경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는 오는 23일부터 12월3일까지 원산지 단속반을 편성해 김장재료 원산지 특별점검에 나선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동대문구 지역내 전통시장들이 김장철을 맞아 저렴한 가격에 김장품목들을 판매한다. 사진은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주민의 모습.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진용준 진용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