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상 전국합청경연대회'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11-20 17: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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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강동구립여성합창단'
[시민일보] 강동구립 여성합창단이 ‘제15회 대통령상 전국합창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20일 강동구(구청장 이해식)에 따르면 ‘제15회 대통령상 전국합창경연대회’는 지난 17일 대전 CMB엑스포 아트홀에서 열린 합창대회로 전국에서 실력을 검증받은 12개팀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펼쳤다.

이번 대회에 강동구립여성합창단은 ‘새타령’과 ‘새에게’를 불러 대상을 수상, 상금 2000만원과 대통령상 상장을 받았다.

강동구립 여성합창단은 1989년 9월17일 강동구 어머니합창단으로 창단해 1996년부터 구립여성합창단으로 명칭을 변경했으며, 서울시 및 전국합창경연대회에 참가해 다수의 수상경력과 구에서 개최하는 각종 기념식 및 행사의 축하공연을 담당하고 있다.

2009년 제15회 전국의림합창경연대회 대상, 제39회 서울시여성합창경연대회 대상, 제5회 창원전국그랑프리합창경연대회 금상 수상에 이어 올해는 제7회 휘센합창 Festival 대회, 제1회 전국환경노래합창경연대회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강동구립 여성합창단은 전국 각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둠으로써 문화 도시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며 “지역사회에서는 물론 국내외 자매도시와 문화교류를 통한 홍보사절단의 역할도 톡톡해 해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구립 여성합창단은 상금 수령액의 일부를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연말에 ‘따뜻한 겨울만들기’ 성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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