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사회복지시설 전기 암전점검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11-20 17: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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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펌프장 직원 투입
[시민일보]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겨울철을 맞이해 지역내 소외된 노인들과 어린이들의 보금자리를 찾아 안점점검에 나섰다.
구는 내년 1월 말까지 전문기술(전기·기계) 자격을 갖춘 빗물펌프장 근무 직원들 14명으로 구성한 점검단을 편성해 지역내 사회복지시설 76곳(경로당 48, 어린이집 28)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전기, 수도 등 시설내부의 설비에서부터 가전제품에 이르기까지 기전과 관련된 시설물에 대해서 실시된다.
특히 동절기를 대비해 동파방지를 위한 수도배관설비, 보일러, 환풍기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고장이나 노후된 부분 중 직접 정비가 가능하거나 교체할 수 있는 사항은 직원들이 자체 보수를 하고 자체 보수가 불가하다고 판단되는 부분은 제작사에 의뢰해 A/S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지난 해까지 이미 1070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해 고장난 등기구·스위치·콘센트·수도꼭지·전선을 교체하는 등 총 1만3000여건의 시설물을 보수했다.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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