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만리시장내 화장실 개ㆍ보수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11-20 1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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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편의시설도 설치
[시민일보]용산구(구청장 성장현)의 대표적인 전통 시장인 만리시장내 화장실이 여성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깨끗한 화장실로 새롭게 태어났다.
구는 전통 시장을 이용하는 여성 고객들이 편리하게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만리시장내 화장실에 여성 편의 시설을 최근 설치했다고 20일 밝혔다.
그동안 만리사장 화장실은 노후로 인한 오염과 악취, 여성 화장실의 변기수 부족 등으로 인해서 시장 주이용객인 여성들의 불편이 컸다.
이에 구에서는 시장 이용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화장실 개선 사업을 추진, 만리시장 남녀 화장실내 노후 시설을 개보수하고, 여성 화장실에 여성 편의 시설을 설치해 여성 고객의 화장실 이용 편의를 높였다.
만리시장 번영회 허청길 회장은 “이번 화장실 개선 사업이 경기 침체 및 대형 할인점의 등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 시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특히, 시장 상인과 이용 고객들이 많이 사용하는 화장실이 편리하고 청결하게 변화되어 이용고객들의 만족도가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전통시장 화장실 개선 사업을 통해서 신흥시장 2곳, 보광시장 1곳 등의 화장실 개선 사업을 완료했으며, 이촌종합시장 2곳, 용문시장 1곳의 화장실은 개보수 중으로 이달 말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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