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청소년교육프로 3개 국가 '수련활동' 독점 인증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11-20 16:59: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마포구(구청장 박홍섭) 청소년문화의집이 자체 개발해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 교육프로그램 3개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서 인증하는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를 받았다.
20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국가 인증을 받은 프로그램은 ▲굿잡 프로젝트 - Good Job project(1429호) ▲내 꿈은 바리스타!!!(1459호) ▲가족의 탄생(1460호) 등으로, 청소년들이 올바른 직업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청소년 자녀와의 의사소통 문제로 마찰이 일어나는 가정을 대상으로 효과적인 대화 기술과 방법을 제공하는 프로그램들이다.
이번에 청소년수련활동으로 인증을 받은 이 프로그램들은 오는 2015년까지 유효한 공인프로그램으로 인정되며, 향후 3년간 마포청소년문화의집에서 독점으로 운영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한편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도는 청소년 활동의 질적 향상을 위해 청소년활동진흥법에 근거해 매년 3~5회 청소년 활동을 기록, 관리, 제공하는 국내 유일의 ‘국가인증제’이다.
권두승 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그동안 마포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 청소년의 욕구를 정확히 파악하고 반영하는데 주력해왔다”며 “올해가 지나가기 전 11개 프로그램의 인증을 더 신청해 청소년의 바람직한 성장을 도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민경 최민경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