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설대책본부 상황실 운영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11-20 16:45: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동작구, 겨울 종합대책 시행
[시민일보]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동절기를 맞아 겨울철 화재, 폭설 등 각종 재해와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겨울철종합대책을 마련, 시행에 들어갔다.

구는 내년 3월15일까지 4개월 동안 문충실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한 제설대책본부 상황실을 차리고 제설대책기간 동안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한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3만4000여명의 제설인력과 제설차 및 살포기 등 모두 156대의 제설장비를 확보한 상태다.

또 구는 저소득 취약층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 기초생활수급자 9397 가구를 대상으로 월동대책비로 가구당 5만원을 지급한다.

아울러 구는 위생적인 식품공급을 위해 의사와 간호사가 참여한 역학조사반을 운영, 수산시장과 사회복지시설 14곳 등 모두 172곳을 대상으로 취약시설에 대한 소독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구는 지역내 일반음식점 206곳 등 모두 712곳의 다중이용업소에 대해 화재예방에 나선다.

구 관계자는 “구민들이 안전하게 겨울철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세부대책을 수립하고 시행에 들어갔다”면서 구민들이 구의 방침에 협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은영 안은영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