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다문화 주부도 '나눔잔치' 동참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11-17 17: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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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김장담그기 행사
홀몸노인들 초대해 식사 대접
[시민일보]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오는 22일 우이동 주민센터 2층에서 지역내 홀몸노인 25가구를 위한 '다문화가정 주부들과 함께 하는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가 열린다고 17일 밝혔다.

강북구 건강지원센터에서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우이동 자원봉사캠프 및 새마을문고 회원, 다문화가정 한글반교실 회원들이 직접 김장을 담그고 어노인들을 초대해 식사대접을 하게 된다.

이번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진행되며 다가오는 겨울을 맞아 지역내 홀몸노인들에게 직접 만든 김장김치를 제공해 훈훈한 겨울나기와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우이동 자원봉사캠프 이효숙 회장은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 하나하나가 모여 독거 어르신들에게 가족이 될 수 있고 형제가 될 수 있다”며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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