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우정청, 뽀로로 크리스마스 씰 판매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11-17 17: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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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우정사업본부 서울지방우정청(청장 이승재)은 오는 12월31일까지 우체국 창구를 통해 결핵퇴치사업의 재원으로 사용될 ‘2011 크리스마스 씰’을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크리스마스 씰은 ‘뽀로로와 친구들이 함께하는 겨울스포츠’이미지를 담고 있으며 스티커 형태로 제작돼 우편물뿐만 아니라 각종 소품에도 붙일 수 있다.

씰 1매에 300원이며 10매짜리 1시트는 3000원이다.

씰 모금액은 결핵 및 호흡기질환의 예방과 치료를 위한 홍보, 결핵예방접종 생산 및 연구, 국가결핵관리사업 지원 등에 사용된다.

한편 우리나라에는 연간 3만6000여명의 결핵환자가 발생, 3000여 명이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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