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과 함께 김치담근다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11-17 17:08: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중구, 21~22일 김장행사 진행
[시민일보] 중구(구청장 최창식)가 홀몸노인 등 지역내 저소득층을 위해 21일과 22일 양일간 중구 구민회관 옆 공원에서 주한미군과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연다.

17일 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중구 새마을부녀회원, 새마을지도자, 공무원 등 150여명을 비롯해 주한미군 10명이 참가해 1600 포기의 김치를 담근다.

21일에는 오전 11시부터 마늘ㆍ생강 등 김치 양념에 필요한 각종 야채를 다듬는 작업을 하고, 22일에는 오전 9시부터 배추 속을 만들어 김치에 속을 넣은 후 정성스럽게 용기에 담는다.

구는 이렇게 담근 김장 김치 1600포기를 경제적으로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소외계층 40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은영 안은영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