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누리보듬사업단' 21일 출범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11-17 1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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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연 100가정 사례관리 담당
[시민일보]서대문구 100가정 보듬기 결연가정의 사례관리를 담당하게 될 ‘누리보듬사업단’이 오는 21일 공식 출범한다
17일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에 따르면 누리보듬사업단은 ‘100가정 보듬기’ 결연가정의 가구별, 사례별 욕구를 파악하고 그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무단, 자문단, 동 주민센터 3개 조직으로 구성, 운영된다.
실무단은 구 사업단당 및 사회복지 통합서비스 전문요원, 서대문종합복지관 등 지역내 5개 복지관 사례관리 담당으로 구성돼 후원자 연결과 사례 관리 등의 기능을 하게 된다.
자문단은 지역사회복지 대표 협의체 의원으로 기존 의사, 약사, 교수, 복지시설장 등으로 조직된 협의체를 활용해 실효성을 확보할 예정이며 특정사례에 대한 자문역할을 맡는다.
마지막으로 동 주민센터는 동 사회복지 업무 담당으로 현장에서 ‘100가정 보듬기’ 신청 접수와 결연가정 변동 사항에 대한 업무를 추진한다.
아울러 ‘누리보듬 사업단’은 각자 기능을 수행하며 또 월 1회 정기적으로 사례회의를 개최해 정보를 공유하고 상황 발생에 따른 대처방안도 협의하게 된다.
한편 ‘100가정 보듬기’ 프로젝트는 법적 요건에 미달해 도움이 필요한데도 지원을 받지 못하는 어려운 가정을 지역내 종교단체, 기업 등이 직접 후원해 온전히 자립할 수 있을 때까지 돌봐주는 민간자원 활성화 사업으로 현재 결연 가정이 84가정에 이른다.
문석진 구청장은 “단순한 물질적 지원을 넘어 연계 가정의 복합적 문제에 대해 해법을 제시함으로써 실질적 자립을 이끌어 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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