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전동휠체어 급속충전기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1-11-17 16: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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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지하철등 5곳에 설치

[시민일보]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전동이동기구를 이용하는 장애인들의 이용편의를 위해 21일부터 지하철 역사와 동 주민센터 등 5곳에 급속충전기를 추가로 설치ㆍ운영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급속충전기가 추가되는 곳은 상봉역, 중랑역, 망우역, 면목3·8동, 면목5동 등 5곳이며, 기존 면목본동 주민센터, 복지관 6, 구립직업재활센터 등 8곳은 운영되고 있어 총 13곳이 운영된다.

‘무료급속충전기’를 이용하려면 전동이동기구가 충전기 24V 캐논 잭 충전방식 또는 220V 충전기 내장형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전동이동기구 충전시간은 1시간이내 완충이 되고 충전시간 조절도 가능해 장애인과 노약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공휴일은 충전이 되지 않는다. 단, 지하철역(상봉역, 중랑역, 망우역)은 오전 5시부터 밤 12시까지 평일·공휴일도 이용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급속충전기는 장애인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지하철 역사를 비롯한 동 주민센터 등 접근성이 좋은 곳에 설치하였다”며 “장애인들이 전통스쿠터나 전동휠체어의 배터리 방전으로 애를 먹는 일이 없도록 장애인 보행편의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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