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오는 23일 구청 2층 대강당에서 자치회관 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오후 1시 반부터 5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14개동 200여명이 참석, 자치회관 프로그램을 수강하며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낸다.
이에 따라 에어로빅, 밸리댄스, 한국무용, 통기타 연주 등 다양한 발표가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발표대회와 함께 우수작품 전시회도 열린다. 28일부터 12월2일까지 구청 1층 로비에서 열리는 전시회에는 서예, 사군자, 종이접기, 퀼트공예 등 약 140점의 수제품이 전시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원래 행사를 2010년에 개최하려 했는데 행사 개최 이틀을 앞두고 북한의 연평도 포격사건이 발생해 부득이하게 취소했었다. 당시 솜씨를 뽐낼 수 있는 기회를 놓쳐 아쉬워했던 수강생들이 이번 행사에 만족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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