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센티브사업 '공공관리…분야', 우수구 '강동구' 선정 쾌거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1-11-17 16: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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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최근 서울시가 실시한 ‘2011년 자치구 인센티브 사업평가’에서 공공관리제도의 안정적 정착 및 서민주택 공급분야 ‘우수구’로 선정됐다.
17일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공공관리제도 활성화, 조합/추진위 지원, 클린업시스템 정보공개 등과 서민주택 공급분야의 도시형 생활주택ㆍ장기전세주택 공급과 관련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구는 공공관리제 정착을 위해 전담조직을 구성해 공공관리 업무를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재건축정비사업의 진행과정을 쉽게 확인해 볼 수 있도록 했으며, 공공관리제의 핵심인 클린업시스템의 회원가입률 3.8%에서 17%로 향상시켰다.
또한 정보공개 의무항목을 90%이상 공개하고, 주민설명회를 3회 개최하는 등 재건축정비사업의 투명성 제고를 통해 공공관리제의 활성화에 기여한 부분을 인정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구는 서민주거안정을 위해 지난 해 437가구에 불과했던 도시형생활주택을 올해 9월 말까지 1296세대를 공급하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인센티브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공공관리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서민주택공급에 관심을 기울여 투명한 정비사업의 진행과 서민 주거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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