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식품 영양성분 표시여부 점검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11-16 17: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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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어린이들 잘가는 피자ㆍ햄버거집등 대상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어린이 비만예방 및 건강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한 어린이 건강지킴이로 나섰다.

구는 17일부터 23일까지 지역내 어린이 기호식품 영양성분 표시대상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영양성분 표시 준수 여부에 대한 지도ㆍ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점검대상은 ‘피자, 햄버거, 제과, 제빵류, 아이스크림류’를 판매하는 영양성분 표시 대상 중 직영점과 가맹점을 포함한 점포수가 100개 이상인 휴게음식점, 일반음식점, 제과점 등 식품접객업소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매장내 소비자가 확인하기 쉽도록 영양성분 표시 준수 여부 ▲메뉴판, 메뉴북, 제품안내판, 리플릿, 포스터 등에 영양정보 표시 여부 ▲배달시 영양성분을 표시한 리플릿, 스티커 등 제공 여부 등이다.

아울러 구는 사전예고제를 함께 실시해 관련 업소 등이 시민들에게 해당 제품에 대한 영양성분 정보를 정확히 알려줄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고재득 구청장은 “앞으로 적발되는 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조치가 이루어질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영양성분표시가 정착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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